벧엘피부칼럼은 임숙희 원장께서 건강한피부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주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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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 원장

2011.06.14 21:35

1. 밥은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을 일반적으로 알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생활하지요

    하지만 밥 하루두끼 먹는다고 당장 굶어죽지 않죠. 밥을 8시 1시 6시에 먹는것과 시간을 좀 놓쳐서 먹는 것의 차이가 뭘까요??


- 자외선 차단제의 제품 생산의노하우가 많이 발전하고 있기때문에 제품마다 좀더 오래 유지된다고 주장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바르는 양이 다르고 땀의양 노출되는 환경이 다르므로 피부에서 씻겨 나가는 양도 다릅니다. 또 노출되는 자외선정도도 일년열두달 매일 다릅니다.


- 가장 최근에 업그레이드된 FDA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권고는 2-3시간 간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의 권유나 화장품회사, 온라인의 의견들도 이를 기준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떤분은 2-4시간, 3-4시간으로 약간씩 수치를 변하여 말하는 것이지요. 


2. 저사람과 내가 체중이 똑같고 몸무게가 똑같아도 체질은 다를 수 있는 법이지요 

   피부가 적당히 유분기를 벗어내고도 건조하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선택을 하시고 가장 편안한 세안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3. 외출할때 FDA에서는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권고합니다.

    

    달리기하다가 모두가 다 반드시 넘어지나요? 

    보험을 들때 모든 사람이 반드시 사고가 날거라는 가능성하에 보험드나요? 

    만의 하나를 대비하고 만의하나가 내가 되면 무지 고통스러운 결과가 예상될때 혹시나해서 대비하고 가는 것이지요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잘 사용하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을 비교하면 잘사용하지 않은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그리고 좀더 위험한 자외선 관련 피부 반응들이 나타납니다. 확률의 문제지요. 


자외선차단제는 유성성분이 많아 일반적인 비누류로 잘 깔끔히 세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클렌징 제품으로 한번더 닦아주는 것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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