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피부칼럼은 임숙희 원장께서 건강한피부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주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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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 원장

2012.08.15 15:54

정말 두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은 피부과 의사인 저도 참 버거워 한결같이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평소 실내에서 생활이 많은 저는 실제 거의 덧바르지 않습니다.

다만 자외선의 영향력을 줄이기위해 비타민 c를 비롯한 항산화 영양소를 열심히 먹고

꾸준히 미백과 재생에 도움이 되는 케어와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주말에 실외 활동이 많아질때는

자외선 차단제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하므로 저도 어쩔 수 없이 자주 덧바릅니다.


꼭 2시간이란 숫자에 매이지 말고

그날 자외선의 강도, 땀이나 운동, 바람등을 고려하고

실내와 실외 노출 정도를 고려하여

자외선 노출 시간4-5시간을 넘어가는 경우라면 중간에 한번이라도 스프레이든, 선밤이든, 선스틱이든, 선파우더든가에 덧발라주는 노력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피부 손상을 줄이느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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