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피부칼럼은 임숙희 원장께서 건강한피부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주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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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 원장

2011.02.25 10:17

예전에는

점을 제거한 후 상처부위를 공기와 접촉시켜서 딱지를 만든후 딱지가 떨어질때까지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물이 닿지 않도록하여 상처를 보호하는 방식을 취햇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상처회복기동안 일주일여를 세수를 못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수년전부터 상처에 적정한 온습도 환경을 유지해주는 밀폐요법이 상처재생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이 알려지면서 인조피부를 사용하고 인조피부는 방수가 되므로 시술다음날부터 세안이 가능한 장점으로 현재는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는 딱지를 만들기 보다는 인조피부를 붙이는 방식을 더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점을 제거한 지 수일이 지나서 딱지가 형성되었다면

굳이 지금 인조피부를 다시 붙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세안을 적게 하시고 딱지위에 항생제 연고를 딱지가 떨어질때까지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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