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담때 큰거는 흉질까 안뺀다하고 작은것만 뺐는데요 시술할때 정신차리니 너무 오래파는거 같아서 제가 소리를 냈거든요 근데 보톡스 맞아봤냐고 턱이 사각이라고 했어요
시술끝나고는 횡하니 가셨고요

밴드도 설지나고 이주되던날 내원시 한달간 붙이래서 붙였고요 울퉁불퉁하게 있어서 새살이 오른다고 안심했다하니 부어서 그런거라고 했어요

1. 2미리 정도 파인거 같은게 깊은게 어느정도인가요?
2. 깊으면 깊다고 얘기해주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여러번 빼면 되는줄 알고 가서 상담도 1분밖에 안했고 걱정도 안해서 충격이 더크네요
3.두달까지는 패인살이 올라오는건가요
4.진피층깊이까지 파도 재생이 되나요
제일 두꺼운 사람은 몇미리되나요 전 2미리정도 판거같아요

밴드는 일주일되던날 전화해서 자주갈지말라는 얘기가 있는데 진료병원에 확인하라고 되어있어서 전화했다하니 우리병원은 갈으셔야됩니다 해서 간건데 안가는게 맞는거였는데요ㅠㅠ

질문하면 대답도 잘않고 비웃는 태도라서요
제가 내원시 생얼로가서 선글 끼고갔는데 그게 기분 나쁜 행동이라서 그런걸까요ㅜㅜ

지금 모든게 마비상태고 한달넘게 은둔생활중입니다
음식은 전복 닭 아보카도 아몬드 바나나 두유 브로콜리 토마토 이렇게 먹고있는데
혹시 좋은게 있을까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시술이 조금 잘못될수도 있고 시간이 약이라는건 아는데요..
마음대로 이렇게 파놓은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2미리짜리는 진해서 흉질까 안뺀다고했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