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피부칼럼은 임숙희 원장께서 건강한피부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주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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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 원장

2012.07.25 19:32

제가 댓글을 놓쳤네요


스트레스나 배변상태는 여드름과 상관이 있습니다.


배변 기능이 원할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

피지 분비가 늘거나 피부의 재생력이 떨어져 피지의 배출이 느려져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우유가 여드름과 상관이 있느냐에 대한 연구에서는 아직 상반된 결과들로 이견이 분분합닏다만,, 근래의 연구 결과들은 지방이 많은 우유나 유제품의 과다섭취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나라마다 우유의 제조과정, 또 같은 나라의 우유도 회사마다 우유의 지방함유, 당분함유, 등등이 달라서 여드름에 미칠수 있는 영향도 각개입니다.

따라서 우유가 무조건 여드름에 나쁘다 라고 결론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수분도 여드름과 관계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건조한 피부는 표피 재생력이 떨어지고 염증에도 민감해져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민간요법이라는 표현은 너무 광범위하셔서..

"건강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이 여드름에도 좋다".라고 정리해드릴게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자주 드시고

기름진 음식, 지나친 탄수화물식사( 빵)등은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적게 드시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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