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피부칼럼은 임숙희 원장께서 건강한피부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매주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2012.07.09 15:06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24세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 있을때는 가끔씩 여드름이 하나 둘 나긴 했었는데,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여드름이 너무 심하게 나는 겁니다.

남들은 대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

스트레스와 대변과의 여드름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위의 글에서 우유에 대한 언급을 하셨는데

생활패턴을 둘러보면,  아침마다 시리얼에 우유를 태워 먹는데,

캐나다 우유와 한국우유와 농도차가 있다고, 또한 살균정도가 다르다는 루머가 있던데,

정말인가요?

그리고, 제가 여드름 약을 안챙겨와서 현지에서 화장품 쉐XX도 Clinical spot 을 하나 사서 사용중인데, 큰 효과를 기대할수가 없더라구요.

민간요법으로 효과적인게 있나요? 또한 캐나다가 좀 건조한 편인데,

수분과의 관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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